2010년 개인세 예산은 작년보다 7.4% 증가하였다.

최근 재정부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2010년 중앙재정예산 수치를 사회에 발표했다.중앙재정수입예산은 38060억원으로 2009년의 집행수보다 2163억 8600만원 증가하여 6% 증가하였다.중앙재정지출은 4조 660억원으로 2조 758억 8600만원 늘어나 6.3% 증가되였다.중앙재정수지를 상쇄하면 적자가 8500억 위안으로 1000억 위안 증가한다.

재정부 대변인 대백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정부예산은 국가수지를 반영하는"장부"로서 작년보다 올해 공개범위가 더욱 넓고 내용이 더욱 완전하며 과목이 더욱 세밀하다.2010년 중앙본급지출예산은 23류 123개 과목으로 한층 더 세분화되여 2009년보다 82개 내용이 증가되여 예산의 투명도가 한층 더 강화되였다.이번에 예산편성설명도 함께 공포하여 사회 각계가 예산수치의"수리행간"에서 국가방침정책, 지원중점 등을 더욱 잘 읽을수 있도록 하였다.

재정부측은 2010년 수지형세를 소개할 때 우리 나라 경제가 회복되고 호전됨에 따라 2010년 재정이 직면한 환경은 총체적으로 2009년보다 좋으나 형세는 여전히 극히 복잡하다고 표시했다.올해 중앙재정이 인민대중의 생활과 직접 관련된 교육, 의료위생, 사회보장과 취업, 보장성주택, 문화 방면에 사용하는 민생지출배치는 도합 8077억 8200만원으로 전해에 비해 651억 3400만원, 8.8% 증가되였다.

> 재정 수입 예산 정보

개인소득세 175억 증가 예상

재정부에 따르면 2010년 국내 부가가치세 예산은 1조5천350억원으로 2009년 집행액보다 1434억100만원, 10.3% 증가했다.주로 2010년 GDP가 8% 가량 성장하고 규모이상 공업증가치가 11% 가량 성장하였으며 가격수준의 변화 등 요소에 근거하여 추산하였다.

2010년 개소세 예산은 2천542억원으로 2009년 집행액보다 175억2천800만원, 7.4% 증가했다.주로 2010년 도시 주민 소득의 예상 증가 상황 등에 근거하여 안배한다.

2010년 국내 소비세 예산은 5241억 원으로 2009년 집행액보다 481억 8800만 원, 10.1% 증가했다.주로 2010년 담배, 술, 정제유, 자동차 등 상품의 예상 판매 상황과 담배 제품의 소비세 세율 인상 등 요소에 근거하여 추산한다.

2010년 법인세 예산은 8천61억원으로 2009년 집행액보다 442억1천800만원, 5.8% 증가했다.주로 기업의 이윤 상황과 2010년부터 일부 소규모 이윤기업에 대한 소득세 우대 정책 등을 고려한다.

2010년 증권거래 인지세 예산수는 516억원으로 2009년 집행수보다 20억9천600만원, 4.2% 증가했다.주로 2010년 예상 주식 거래량에 따라 배정한다.

2010년 차량 취득세 예산은 1천338억원으로 2009년 집행액보다 174억8천300만원, 15% 증가했다.주로 자동차 예상 판매 증가 상황 및 1.6리터 이하 배기량 승용차에 따라 7.5% 를 감액하여 차량 취득세를 징수하는 안배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