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은 오강 모드로 자선을 한다
‘하트 마스터 ’라는 별명이 있는 오강 회장은 왕진도 특이한 자선기금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금은 오강 부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즉 ‘씨드 펀드 ’다.
지난 4월 귀주대 200명의 지원을 받은 대학생이 4000위안 장학금을 받은 뒤 하트 공약서를 작성하고 학업에 참여할 것을 약속한 뒤 최소한 청한학자를 돕겠다고 약속했다.
왕진도 자선기금회'하트 릴레이 '귀주역 가동 식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이러한 자금을 받는 사람들은 모두 학업겸우한 빈곤한 대학생들을 위해 귀주대 귀주사범대학 등 성내 39개 대학을 포함한다.
이 자선기금회는 중국 최대의 민영 제화업체 장문인 왕진도 출자2000만 위안으로 창립되었으며 국무원과 민정부 비준을 거쳐 설립된 중국 최초의 민영기업가 이름으로 명명한 개인 비공모자선기금이다.
다른 자선단체와 달리 이 기금회는 새로운 이념을 채택하고, 즉 지원을 받는 학생들이 근무 후에도 빈곤한 대학생을 돕고 지원받는 대학생 수가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다.
2011년 이후 매년 1만 명이 넘는다.
이 기금회는 지난해 4월 6일 베이징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 중경, 온주, 황강과 청두에서'사랑의 릴레이'를 진행해 청한 학생들에게 수천 명의 혜택을 받았다.
오강은 귀주를 2008년'하트 릴레이 '첫 번째 역으로 선택하는 것도 문제다.
올해 설 연휴 기간에 귀주는 50년 동안 가장 심각한 얼음 피해를 입었다. 특히 가난한 가정학생들에게 더욱 설상가상가상이다.
오강은 귀주에서 재해 구제 대작전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날 중공귀주성위와 성위원 지도가 공동으로 왕진을 위해 “ 귀주단원 청년 구재대작전 ” 특별 기여상을 수여했다.
왕진은 장차 학자를 돕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사회에 감사와 사랑의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국 최대의 민영 제화기업으로서 오강 그룹은 여러 해 동안 공익사업에 전력을 기울여 사회에 억원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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