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리 세관, 권리침해 운동화 1300켤레 압수

　　근일, 만주리 세관은 중러 국경의 만주리 도로 항구 출국 통로에서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운동화를 성공적으로 나포하였는데, 누계 1300켤레로 이 관문에서 최근 5년 동안 압수한 가장 큰 권리침해 사건이다.

사건 발생 당일, 흰색 러시아 국적 승합차 한 대가 세관 감독관리 구역에 들어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관원이 위험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조사하여 대조한 결과, 이 차량은 일정한 통관 위험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래서 전자 통관 시스템에서 즉시 경보 배치 통제를 진행하였다.로씨야국적의 운전기사가 승합차내의 상자로 된 물품을 대형엑스레이기에 놓았을 때 감시실에 있던 세관원 소장과 소은은 투시영상을 통해 매 상자내에 대량의 성상특이한 물품이 가득 차있는것을 발견하고 운전기사에게 상자를 열고 세관의 인공검사를 받을것을 요구하였다.상자를 열자 관원은 매 상자의 꼭대기에 약간의 장난감류상품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상층의 장난감을 제거한후 참신한 운동화 한켤레가 갑자기 관원앞에 나타났다.인벤토리 식별을 거쳐 이 운동화는 모두 1300켤레로 모두 국제 유명 브랜드'아디다스'의 위조품이다.철의 증거에 직면하여 로씨야국적의 운전기사는 심문과정에서 권리침해사실을 솔직하게 자백할수밖에 없었다.

　　현재사건에 련루된 물품은 이미 관련 규정에 따라 진일보 처리하였다.

호북성 효감, 가짜브랜드 신발 10만켤레 압수화물 사건가치 3000만명 압수

8월 8일, 호북성 효감시 공상부문은 당지 공안기관과 련합하여 도시구역 승리가의 한 물류회사에서 타오바오플랫폼을 리용하여 판매한 10만여켤레의 가짜"광위"브랜드신발을 압수했다.

6일 오후, 효감시 공상부문은 고소전화를 받고 이 도시에 특대가짜"광위"브랜드신발의 소굴이 있으며 타오바오플랫폼을 리용하여 약 15개 인터넷상점에서 판매를 진행하고있다고 반영했다.7일, 공상부문은 비밀파악조사를 진행하여 주동적으로 이 시 공안국 수사지대와 련계를 취하고 상세한 방안을 제정했다.

8일 낮 12시, 효감시공상국은 경찰측과 손잡고 사건에 련루된 지점에 대해 돌격적으로 조사하여 현장의 모든 화물을 압수했다.기자가 이날 현장에서 본데 따르면 이 물류회사의 4층 창고에는 모두 가짜로 의심되는 각색"컨웨이"운동화, 판화, 슬리퍼가 가득 쌓여있었다.물류회사의 사무실에는 이미 포장하고 주소를 적어 전국 각지로 보낼 예정인 가짜"컨웨이"브랜드 신발도 많다."재고된 이'컨웨이'브랜드 신발을 위조한 혐의는 약 3천만 위안의 가치가 있다."현장의 한 공상 법 집행관이 소개했다.

현재, 모든 화물은 이미 공상부문에 의해 법에 따라 압류되었으며, 이 회사의 상표 전용권 침해 혐의로 입안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