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민건종합사업위원회 방직총지부는 참관활동을 전개하였다

11월 26일, 상해민건종합사업위원회 방직총지조직"로방직"들은 제19회 상해국제방직공업전람회를 참관했다. 이번 활동은 총지회원, 전시회전문가조 조장 홍해창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전시회에는 9대 전시관이 설치되여있으며 전시회규모는 100000평방메터에 달하고 2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20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며 65000명이 넘는 전문구매자들이 현장에 와서 구매하게 된다.전시회는 같은 기간"제2회 상해국제방직지능제조고봉포럼"을 개최하고"방직지능제조전구"를 부대적으로 설치했다.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그림과 글이 풍부한 강연을 통해 방직업계가 지능제조 관련 기술이 방직분야에서 대대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단기간의 지능화에서 시스템의 디지털화, 자동화, 지능화로 발전하여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원가절감, 고효률 등 면에서 이룩한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었다.회원들은 모두 시야를 넓히고 견문을 넓혔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또 흥미진진하게 방직지능제조전구를 참관하고 지능방직의 신기함을 경탄했다.현재 방직인의 자신감과 젊음을 보면서,"노방직"들은 방직사업의 발전과 후계자를 위해 꽤 뿌듯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