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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10가지 비정상심리

2010/12/2 17:49:00 44

대학생 취업 10가지 비정상심리

  

대학생 취업 10가지 비정상심리:


수줍어하는 심리.

구직현장에서 자천서를 잃어버린 채 뛰어 초빙자가 더듬더듬, 얼굴을 붉히고, 이런 사람은 자연히 고용인 단위의 눈에 거슬린다.


벼슬길 심리.

‘ 배우고 배우면 벼슬을 한다 ’는 벼슬이 되어야 정도라고 생각하며 뾰족하게 머리를 깎아 ‘ 관아 ’ 로 뚫고 들어가는데 결과는 대부분 머리가 파혈류에 부딪혔다.


심리를 겨루다.

일부 학생들은 ‘ 등급 ’ 을 말한다. 재학 기간에 성적이 좋고, 영예가 많다고 생각하며, 당연히 일을 해야 한다.

인재를 평판하는 유일한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이러한 비견에 열중하는 ‘ 높은 곳에서 추위를 이기지 못한다 ’ 는 날에서만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심리에 의지하다.

일부 대학생들은 독립의식이 결핍되어 외출하는 것은 늘 부모와 학우와 동반자를 좋아한다. 혹은 한 무리의 학우들이 동일한 직장에 함께 초빙하여 앞으로 서로 보살피기를 희망하고, 이런 무주견한 졸업생들은 단지 사람을 이용하여 버려질 것이다.


심리에 따르다.

스스로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하루 종일 친척 친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돈으로 ‘사 ’라는 일자리를 얻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향토 심리.

일부 대학생들은 먼 길을 떠나려 하지 않고 눈앞의 ‘ 1묘 3분지 ’ 에 취업하고, 또 일부 대학생들은 일찌감치 사랑의 방주에 오르고 졸업 후 다른 절반과 같은 전호를 지키기 위해 한쪽을 지키기 위해 사수하기 어렵다.


보수 심리.

경쟁의식이 부족하여 도전을 하지 못하고 겸손한 미덕을 안고서 자신의 장점과 특색을 드러내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자연히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다.


낮은 심리.

보수 심리와 반대로 이들은 경쟁이 치열하고 자기 기량이 남답지 못하며, 기꺼이 하풍을 기꺼이 기꺼이 자기에게 ‘ 명시표 ’ 를 감히 찾지 못한다.

일부 부서가 개출한 불평등협의도 체결해 앞으로 사업에 잠환을 가져왔다.


염세 심리.

어떤 사람들은 생각이 급진해서, 여기저기 ‘쿨 ’을 늘어놓는다. 나가서 일자리를 구하기 싫고, 여기서는 월급이 떨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직장을 구하기만 하면 자기가 사장이 되고, 일자리를 찾지 않고 빚진 빚을 거스르지 않았다.


가짜 심리.

가짜 학력, 가짜 증서, 가짜 영예 등은 취업 대문을 두드리는 것은 아니다. 가짜 학력은 결국 길어질 수 없다. 오히려 자신의 앞길을 망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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