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방직과 국가급 학회가 공동으로 휴게소를 건설하다

일전, 녕파광원방직품유한회사와 중국방직공정학회는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쌍방은 학회봉사소를 공동으로 건설하게 된다.

　　광원방직품회사는 2007년에 설립되였는데 주로 원단염색정돈, 신소재원단의 연구개발, 생산과 판매 등에 종사하면서 커피탄소, 우유단백질섬유, 번데기단백질섬유원단 등을 포함한 100여종의 신형의 원단을 개발하였는데 기술수준이 국내에서 앞섰고 다양성의 제품은 국내외 고객들의 광범한 인정을 받았다.올해 들어 기업은 또 산업사슬의 하류로 자주브랜드의 가정방직완제품을 확장개발하여 량호한 발전추세를 보이고있다.

광원방직품회사는 녕파시 방직업계에서 처음으로 국가급 학회봉사소를 건립한 기업이다.이 회사 회장 부홍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기자기업설립이래 산학연합작을 매우 중시하여중국방직공정학회는 국가급학회로서 거의 국내의 모든 업종자원을 집결하여 동원할수 있으며 국외의 관련 업종과도 장기적인 련계를 유지하여 이 학회와 함께 봉사소를 건설하고 기업에 대해 기술난제를 해결하고 발전방향을 정확하게 찾을수 있다.국내외 선진 방직 이념과 기술을 배우고 국내외 산업 합작을 전개하는 등 좋은 점이 있다.

협의의 내용에 따라 중국방직공정학회는 광원방직품회사에 전략적결책에 관한 지도, 기술자문을 제공하게 된다.인재양성, 훈련, 업계 추세 전달 등 방면의 지력 지원."동시에 원단이 방직업계의 상류고리로 개발되였기에 학회도 우리를 통해 전반 녕파방직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조력할 의향이 있다."부홍평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