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일 기업이 상해 원단 전시회를 선보인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원단 전시회 중 하나인 중국 국제방직 원단 및 추동 박람회 (Intextile) 박람회 (Intertextile) 는 10대 (SHANGHAI) 가 10월 20일부터 23일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중국 국제무역촉진회 방직업계 분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전람사와 합작해 이번 전시회는 30개국 및 지역의 3500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같은 전시회는 해외 전시단에 일본 미라노 (MIlano) 를 설립해 유니카,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터키, 영국, 프랑스, 한국 등 국가 및 지역의 테마관을 열었다.
재료별로 분류된 고급 양모 전시 구역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의 고품질 양모 원단이 전시된다.
다수
일본
기업들은 모두 일본 패션주간 조직위원회 (JAPAN FASHION WEEK WEEK 1313 ORGANIZATION)에서 열리는 일본 테마관에 참석한다.
일본 전시단 중 35개 기업이 합성섬유 업체, 방직 업체, 업체, 소재 중개 업체, 방직 기계 기업, 산지 기업, 산지 단체 등 분야에 속한다.
한편 일본 주제관은 비즈니스 상담 지역을 제외하고도 유행 트렌드 전시 및 일본의 방직 재료를 홍보했다.
유행 전시구역의 포괄 개념은 9월 열린 이탈리아 방직 원단 (미라노 (MIlano Unica)에서 열린 일본 주제관내의 유행 전시소와 같다.
이 밖
주제관내에는 상무 상담 지역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 일본 기업에서는 일본 테마관에 참여한 원단 업체 외에도 기계 제조업체, 원료 제조업체 등 일 기업과 일본 기업이 중국 계열사에 참여한다.
이번 원단전은 방직품 의상의 지속적인 전시 영역에 주목해 각종 환경 보호 원단, 의류 및 제품 등이 전시된다.
중국 방직업 12개 5년째 계획 중 환경보호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고, 중국 소재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업 모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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